건양대 유아교육과(학과장 김소향)는 5일 오후 2시부터 3~5세의 유아를 캠퍼스로 초청해 ‘도담도담 놀이마당’을 개최해 팽이 돌리기, 주걱그림 그리기, 곰돌이와 곰순이 구출작전 등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4일에는 아동보육학과 학생들이 대전 건양대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입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줄인형극 ‘내 귀는 짝짝이’ 공연 및 악기연주를 들려주고 예쁜 오색풍선을 나누어주면서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게 된다.
같은 날 공연의상학과와 의료뷰티학과도 건양대병원을 방문해 어린이날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의상학과는 학생들이 직접 패션페인팅으로 만든 예쁜 티셔츠와 비즈공예품인 액세서리를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난치병 소아아동을 돕는 바자회를 개최한다. 작년에도 이 행사를 통해 얻은 160만원의 수익금을 난치병 소아아동 돕기 기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의료뷰티학과 학생들도 병원을 찾은 방문객과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을 통해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