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신대에 따르면, 인력양성사업단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동안 농어촌 실무 교육과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5개 학과 학생 58명이 참가하는 이번 체험단은 건강케어, 건강 설계, 여가 복지 등 3개 분야별로 농어촌 보건복지서비스 현장의 관련 문제를 발견하고 관련 프로그램의 적용과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현장 탐사에 나선다.
체험단은 나주 세지면 섬말마을과 반남면 월섬마을 등 4개 마을에 파견되며 농어촌 일손돕기와 현장의 보건복지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 조사, 욕구 조사 등을 실시한다.
동신대 건강복지서비스인력양성사업은 오는 2010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75억여원을 지원받는 누리 중형사업으로 동신대가 중심대학이며 간호학과, 운동처방학과, 식품영양학과, 생활체육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5개 학과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