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대학관계자 등 41명의 대구대 방문단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국 엔타이(烟台)지역의 중미산동건문대학(中美山東建文大學)과 산동공상학원(山東工商學院)에서 문화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구대는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유학생 유치에도 많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중미산동건문대학(中美山東建文大學)은 학술교류가 아닌 유학생유치를 목적으로 협정을 체결한 대학으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약 50명의 편입생들을 유치했으며, 이번달 말쯤에는 9월 입학예정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산동공상학원(山東工商學院)은 올 4월 협정을 체결한 대학으로, 현재 경상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3+2 프로그램’ 실시와 관련한 협의 중에 있다.
대구대는 “종전의 유학설명회, 안내자료 배부 등의 유치 방법에서 나아가, 생동감 있는 대학홍보 및 입시유치활동을 하는 것이 이번 학생문화파견단의 특색”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