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과는 질의서에서 "서울대 사회학과는 대학원생 배출과 교수 연구실적 등 객관적 정량평가(37%)에서 1위를 했음에도 사업신청서를 위주로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정성평가(63%)의 비율이 너무 높게 반영돼 탈락했다"며 "이번 평가는 합리성과 객관성과 적절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교육부와 BK21 사업단에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의 비율 조정의 근거를 비롯해 평가 기준 등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정량, 정성평가의 비율은 인문사회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된 데다 교육부가 심사위원에게 정성평가의 전권을 위임해 공정하게 심사한 만큼 재심사를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