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 내정자는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 등을 거쳐 작년 6월 재경부 차관을 끝으로 30여년간 몸담아온 공직을 떠난 뒤 모교인 영남대에서 석좌교수로 활동해왔다.
세명대(이사장 김엽)는 한의과대학을 비롯해 8개 학부 42개 전공, 3개 대학원 석사과정, 4개 전공의 박사과정 등을 두고 있는 중부권 사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