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홍익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시모집 `가'군 최종합격자 1천7백29명(특별전형 1백5명 포함)의 명단과 ‘나’군 합격자 3백67명(특별전형 12명 포함)등 총 3천4백45명의 합격자를 확정지었다.
이날 홍익대가 발표한 합격자에는 학과정원 15% 범위내에서 동점자를 합격시키기로 한 학교방침에 따라 모집정원보다 다소 늘어났다.
이번 홍익대 서울캠퍼스의 '가'군 정시모집에선 8백49명 모집에 4천1백55명이 지원 4.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백37명을 뽑은 ‘나’군은 7.12대 1, '다'군은 8백41명 모집에 9천9백44명이 지원 11.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조치원캠퍼스의 경우 7백33명을 뽑은 ‘가’군의 경우 2천9백22명이 지원, 3.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다’군은 4백57명 모집에 2천7백7명이 지원 5.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서울캠퍼스는 '다'군의 사범대 수학교육과가 12명 모집에 5백47명이 지원, 45.5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그 뒤를 이어 국어교육과(33.60대 1) 영어교육과(33.08대 1) 건축학과 25.63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조치원캠퍼스의 경우 상경대 광고홍보학부가 43명 모집에 4백17명이 지원, 9.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과기대 화학시스템공학과(8.47대 1) 건축공학과(7.56대 1) 상경대 상경학부(6.31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농어촌학생을 뽑는 특별전형에서는 서울캠퍼스의 경우 74명 모집에 1백78명이 지원, 2.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조치원캠퍼스는 43명 모집에 75명이 지원, 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