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포스텍, 스트레스 위험성 과학적 규명
김경대 교수 연구 '엔도크리놀로지' 3월호 표지 논문으로
외부 환경의 변화나 자극으로 인해 인체가 면역력을 갖거나 단련되는 것과는 달리,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계속 누적되고 상태가 악화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규명됐다.

김경태 포스텍 교수 연구팀(생명과학)은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인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있어 반복적 자극에 의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증가 현상인 '자극 의존성 분비 증가'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포항공대가 6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내분비 세포내 소포의 양이 반복적인 자극을 받으면 꾸준히 늘어나게 되고 이에 따라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증가한다는 것을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김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의학전문지인 '엔도크리놀로지' 3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포항공대측이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3-06 오전 10:2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