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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대학생 후견인제 추진
상지대(총장 김성훈)가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도와 주는 후견인으로 나선다.

상지대는 최근 원주교육청과 소외계층 학생에 대한 학습지도와 인성지도를 위한 대학생 멘토링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지대는 앞으로 희망 학생들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지도내용과 학점부여 방안 등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 원주교육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받는 사람 대상 학생들을 선정, 멘토와 연결해 줄 예정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지도는 물론 취미와 문화, 체험활동, 인성지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이 이뤄져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며 "멘토로 참여하는 학생들도 사회봉사의 의미와 소외계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3-08 오전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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