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한국생명유전자는 메이어교수팀과 매달 2백개가 넘는 유전자를 분석해 연간 3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이어교수 연구팀은 신호전달과 약물반응에 대한 게놈상에서의 이해에 초점을 두고 암, 화학적 신호전달체계(주화성 chemotaxis), 기억에 대한 신경 전달과정의 세포 현미경관찰기술(microscopy), 미세유전자 조작기술(마이크로어레이 microarray)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쥐와 인간의 신호전달단백질에 대한 수천개의 관련 유전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분자생리학에 능통한 기술을 갖고 있는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않아 이 연구를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던 중 진주산업대 김철욱 교수팀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메이어교수 연구팀에서 연구중인 박외선 연구원을 통해 한국생명유전자의 분자생물학 분석기술이 세계 최고임을 확인하고 김철욱 교수팀에게 신경전달 관련 유전자 분석 협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쥐와 사람의 신호전달체계에 관련된 유전자를 밝히기 위해 관련 유전자를 탐색하여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것으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메이어교수팀은 미국에 있는 수많은 연구기관을 제쳐놓고 한국생명유전자를 선택한 것은 한국생명유전자의 우수한 기술을 인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철욱 교수팀은 미세유전자조작기술, 유전자형 분석기술, 유전자 탐색과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기술을 비롯한 각종 분자생물학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돼지의 성장, 지방, 육질에 관련된 유전자를 밝혀 특허를 출원했다.
또 간기능 개선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중국과의 장기이식용 돼지 생산을 위한 공동연구를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