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7일 일부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자체 해명을 요구했으나, 대학의 자체 해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실태조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장 실태조사는 대학입학전형업무를 담당하는 교육부 학사지원과장을 조사반장으로 하고 대학별로 조를 편성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