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총장 최현섭)는 지난 22일 인사위원회에서 확정된 내달 1일자 신규 교수 임용자들 중 주왕기 교수(약학)의 장남 주진형씨가 포함됐다고 23일 밝혔다.
강원고와 서울대 의대를 거쳐 동국대 의대 석·박사 과정을 마친 주씨는 치매를 포함한 노인정신질환 연구 분야의 전문가로 꼽히며 2003년부터 분당 제생병원에서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 해왔다.
주 교수의 차남 진우씨는 지난해 3월 임용돼 현재 강원대 동물식품응용과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들 3부자는 주 교수가 정년 퇴임하는 내년 2월말까지 강원대에서 학문의 길을 걷게 된다.
강원대는 24일 주씨를 비롯한 신규교수 임용 확정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