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식에는 조양호 이사장과 홍승용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김정웅 총동창회장과 동문 및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대지 4천2백평, 지하 1층, 지상 13층으로 연면적 6천6백평 규모에 외국인 게스트하우스와 선수합숙소를 포함하는 제2생활관 '비룡재'는 총 3백1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됐으며 그 가운데 60억원은 발전기금으로 충당됐다.
외국인 교수 및 각종 학회 참가자들이 이용하게 될 게스트하우스는 우수한 해외초빙교수와 교환교수의 학문교류를 활성화하는 기반으로 세계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인하대는 기대하고 있다.
홍승용 총장은 "거액을 투자한 최첨단 기숙사가 완공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우수학생 유치가 가능해졌다"며 "비룡재가 꺼지지 않는 교육과 연구의 캠퍼스 발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