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백80명, 하반기 1백20명으로 나눠 선발한 후 1인당 연간 5백만원씩 2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서울시 소재 대학의 순수 인문학 분야 전일제 박사과정 재학생(평균 B학점 이상)이나 진학 예정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서는 16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다운받아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소속 대학교 대학원 장학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대학에서 추천한 순수 인문학 분야 교수 30여명으로 위원회를 구성,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3월2일까지 선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 소재 대학의 순수 인문학 전일제 박사과정생 가운데 13%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철학, 역사, 문학 등 순수 인문학이 문화산업 발전의 토대라는 판단에서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