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주최하는 한국워크숍을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가 유치, 한국과 러시아 등 국내외 과학자 2백여명이 울산을 방문하게 됐다.
워크숍은 고분자화학, 생명, 재료, 촉매기술 등 정밀화학 첨단기술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어서 울산시의 전략산업 가운데 하나인 정밀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과학기술센터는 미국과 일본, EU, 러시아 등이 군수산업의 민수산업 정착을 위해 지난 1993년 설립해 본부를 러시아에 두었으며, 한국은 1997년 가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워크숍은 산업수도 울산을 국내외 과학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민간차원에서 접근하기 어려웠던 러시아 과학자들과 교류해 지역 산업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