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께 ‘외국어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과 간호대학으로 유명한 필리핀 세부대와의 자매결연 협정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호주 울릉공대와 자매결연 협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
지난달 23일 나현식 정보통신대학장 일행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울릉공대를 방문해 데이비드 스틸 울릉공대 부학장과 양 대학간 자매결연 협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단기 해외 유학생 파견을 골자로 한 협정서에 서명했다.
호남대 IT·CT누리사업단은 세부사업 일환으로 '해외 단기 유학생 파견'을 위해서 IT관련 학과 재학생 20여명을 선발해 오는 3월 울릉공대에 파견, 외국어 연수교육과 IT교육을 병행 진행함으로서 재학생들의 IT 및 외국어 실력향상에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 내 최상의 IT인프라를 구축한 울릉공대에서 수학하게 될 호남대 단기 유학생들의 경비일체는 전액 누리사업 지원금으로 진행되며, 이들은 울릉공대 내 정보통신대학에서 4개월간의 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