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에 따르면 올해 졸업생들의 경우 LG 계열 68명, 삼성 계열 66명, 현대 계열 55명, 신세계 7명, SK 5명 등 대기업 취업생이 모두 274명으로 전체 졸업생 2천356명의 11.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2년 220명, 2003년 236명, 2004년 318명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매년 전체 졸업인원의 10% 이상이 대기업에 취업하는 셈이다.
대학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처음 실시된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10명이 입사하는 등 인턴십 프로그램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앞으로도 계속 우수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