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인사/동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북대 40년만에 '일반편입' 허용
경북대(총장 김달웅)는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올해부터 일반 편입학생을 모집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원서를 접수, 필기와 면접, 실기고사 등의 과정을 거쳐 내달 10일께까지 71개 학과(부)에서 모두 3백30명을 선발하게 된다.

경북대는 그 동안 4년제 대학 4학기 이상 수료(예정)자나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은 40여년간 실시하지 않았다.

다만 4년제 대학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학사편입'만 일부 실시해 왔다.

이때문에 입학 자원 감소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일부 사립대에서 경북대의 일반 편입학생 모집에 강한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입시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경북대 입학의 길을 조금 더 다양하게 확대한 것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립대학이 일반편입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1-05 오전 9:2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