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이날 오후 총장실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요즘 들어 경상대학교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고 있으며 여러 언론에서도 경상대를 집중 조명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기성회 임원 모두 경상대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무제 총장은 “전반적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데도 대학 발전을 위해 기금을 내주어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지난 91년 경상대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료했고, 96년에는 총동문회 부회장직을 맡은 바 있다. 지난해 5월부터 경상대 기성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