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대 교수 2백여명은 이 결의문에서 △진실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의료·연구·교육 매진 △객관적으로 검증된 연구결과만을 발표 △환자의 인격존중과 진실·정의에 입각한 진료 △진실된 사표의 길 지향 △품위있는 지성인의 길에 앞장설 것 등을 다짐했다.
김용일 을지의대 명예총장은 "학계에 만연한 실적지상주의, 보여주기식 연구풍토, 연고주의 등 고질병 등을 스스로 혁파하고 윤리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연구결과의 질을 높이고자 교수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