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되는 영어강의는 △국제문제의 이해 △미국의 기업경영전략 △동아시아 문화 △문학과 영화를 통해 바라본 한국 △영화를 통해 바라본 영미문화 등으로 모두 외국인 교수가 강의하는 2학점짜리 수업이다.
그 동안 실용영어나 영어회화 등 영어 공부를 위한 영어강의는 있었지만 영어로 강의하는 교양강의를 개설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양대는 설명했다.
이번에 개설된 영어 강의는 학생 수준에 따라 다른 난이도로 운영되고 절대평가 방식으로 학점을 매기기 때문에 노력하면 누구나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한양대는 말했다.
한양대는 또 모든 전공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국제학부의 18개 전공수업을 다른 학부생에게도 공개하기로 했다.
한양대는 국제학부 전공과목을 합쳐 현재 30여개인 영어강의를 조만간 1백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