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는 이날 오전 1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교수회의에서 재직년수 10년 이상인 정교수 1백여명을 후보로 투표를 실시, 최다득표자 5명을 압축한 뒤 다시 투표를 거쳐 이 총장과 김 학장을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신임총장은 2월말 열릴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이경숙 현 총장이 재선되면 국내 최초로 선거를 통해 4번 연임되는 대학총장이 되고 현재 보유한 최장수 여성총장의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