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 2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전국 대학 가운데 최초로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친환경농수산연구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인증센터를 개설해 인증업무는 물론 잔류농약·수질·토양검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인증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조선대 친환경농산물인증센터는 총 12억원을 투입, 조선대 제2공학관 3층에 96평 규모로 개설된다.
이곳에는 수질분석실, 토양분석실, 농약품목분석실을 설치하고 수질 분석장비 51종, 토양 분석장비 36종, 잔류농약 분석장비 36종 등 총 1백23종의 실험·분석 장비를 구축해 잔류농약검사는 물론 수질검사, 토양검사 등을 종합분석 할 수 있는 공인기관으로 지정받을 계획이다.
조선대는 이를 위해 김경수 교수(식품영양)를 농약잔류량분석실장, 이범규 교수(화학)를 토양중금속분석실장, 정경훈 교수(환경공학)를 수질분석실장으로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