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회장은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사회에서 혜택을 많이 받은 만큼 기업경영의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다"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교에 2010년내 세계 1백대 명문대 진입을 위해 발전기금 10억원을 내놓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또 "기업의 이익이 교육의 발전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40대 후반의 기업인이 10억대 대학발전기금을 흔쾌히 기부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어서, 앞으로 대학 기부금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