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정년 퇴임교수는 △외무부 장관과 주미대사를 역임한 한승주 교수(정치외교) △소화기내시경을 뿌리 내린 현진해 교수(의학) △한국심리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만영 교수(심리) △고려대의료원 심장혈관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노영무 교수(의학) △한국영어교육학회장을 역임한 김충배 교수(영어교육) △방재과학기술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윤용남 교수(사회환경시스템공학) △한국영양문제연구소 식품영양연구부장을 역임한 한용봉 교수(가정교육) △언어정보연구소장을 역임한 정광 교수(국문) △한국중국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승하 교수(중문) △고려대 국제어학원장을 역임한 이용재 교수(영문) △고려대 교무행정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이동향 교수(중문) △고려대 인문정보대학원장을 역임한 배해수 교수(국문) 등 총 12명이다.
지난해 12월 한승주 교수는 '외교란 무엇인가'과목의 마지막 시간을 공개강의로 진행했는데 1천여명의 수강생이 몰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퇴임교수 중 한승주, 현진해, 노영무, 김충배, 이동향, 한용봉, 이용재 교수는 고려대 명예 교수로 재직할 예정이며 2월 중 단과대 별로 마련한 퇴임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