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총장 공정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천안 성환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1천5백여분을 초청해 효도공연을 마련하고 식사를 대접하며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1교1촌 운동을 벌여 지역과 대학을 묶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북 장수군 번암면 지역의 어르신 1백여명과 6.25 참전용사 어르신 40여명도 함께 초청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식 이사장과 공정자 총장을 비롯해 지역 각 기관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남서울대는 "경로효친사상 함양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게 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 매년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