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4일 오후 KAIST 내 LG홀 1층에서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센터(MMPC)'개소식을 갖는다.
MMPC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플랫폼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해당 기술의 세계적인 리더집단으로의 위치를 확보하고 TI-KAIST와 모바일 산업체 간에 테크놀로지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동연구는 △모바일 플랫폼 솔루션 △소프트웨어 모뎀.프로토콜 △멀티미디어.지능엔진 분야로 각각 나뉘어 진행되며 KAIST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뎀.프로토콜, 지능엔진 등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TI는 솔루션 설계, 시험 및 검증, 플랫폼 최적화를 주도한다.
정보통신부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앞으로 5년 간 2백35억원을 MMPC에 지원하고 TI도 2백35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투자하게 된다.
연구에는 KAIST 교수, 학생, 전임연구원 90여명과 TI연구인력 30여명 등 모두 1백20여명의 연구인력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연구 결과물의 상용화를 위해 국내 다른 기업들도 추가로 참여시킬 계획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