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6일, 2학기 등록을 거부해온 3백1명 가운데 원광대 1백30명, 우석대 71명 등 총 2백1명이 최종 등록시한을 넘겨 제적처리된다고 밝혔다. 경희대 한약학과의 경우 학생들이 등록을 마쳐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한약학과 6년제안 교육부에 즉각 제출 △한방의약분업 즉각 실시 △한약사 제도 정착방안 마련 △복지부내 한방정책관실 폐지 등을 요구하며 등록을 거부해 왔었다.
교육부는 그러나 이들 학생이 제적되더라도 등록금을 내면 여석 범위에서 재입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