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전영우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오랫동안 소나무 지키기 운동과 소나무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 교수는 소나무에 관한 책만 수권을 펴냈을 정도로 소나무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이번 특강에서 그는 이 땅에 자생하는 1천여 종류의 나무들 중에 우리들이 변함없이 소나무를 사랑하는 이유를 한국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징에서 찾고자 한다. 특히 자연에서 얻는 마음의 풍요가 세계화와 정보화로 파생된 극심한 경쟁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우리들의 불안을 다스릴 수 있는 하나의 처방임을 전하고자 한다. 더불어 청강생들에게 솔씨를 배포하고 그 자리에서 파종방법에 대한 설명과 체험도 함께할 예정이다.
문의는 02-910-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