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우석대는 16일 오후 미등록 학생 65명이 등록하기로 함에 따라 1백50명 전원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원광대도 16일 추가로 일부 등록이 이뤄져 1백30명에서 1백24명으로 제적 학생수가 줄어들었으며, 학생들이 오늘(17일) 전체 총회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원광대 학생들이 오늘 총회에서 일괄 등록을 결의할 경우 한약학과 6년제 및 한방 의약분업 시행 등을 요구하며 지난 6월부터 벌여온 수업거부와 등록거부 사태는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