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61만2백57명으로 재학생은 43만5천5백38명, 졸업생은 17만4천7백19명이었다.
영역별로는 언어 영역에 60만3천50명, 수리 영역 ‘가’형에 15만3천8백21명, ‘나’형에 38만1천3백66명, 외국어(영역) 60만8천9백74명, 사회탐구 36만1천3백63명, 과학탐구 20만6천5백56명, 직업탐구 4만4백40명, 제2외국어·한문 13만1천7백94명이 각각 지원했다.
수험생 중에는 시각장애인 1백28명과 청각장애인 1백87명이 포함돼 있다.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된 시험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 등 5교시로 진행되며, 사회·과학·직업탐구의 경우 최대 4과목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수능 문제 및 정답에 이의가 있을 때는 오는 21일까지 이의를 신청하면, 이를 검토해 오는 29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수능 채점 결과는 12월14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에 의한 백분위와 그리고 등급이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