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지난 12~13일 이틀에 걸쳐 서범석 후보와 송하성 경기대 교수간 경선을 실시,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선은 기간당원 30%, 일반당원 20%, 일반국민 50%에 가중치를 둔 여론조사(1천2백명 대상)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서 후보는 50.58%의 지지율을 얻어 49.42%의 지지를 얻은 송 교수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교육부 차관 등을 지낸 '교육통'인 서 후보는 "전남을 제일가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송 교수는 "경선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