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령 총장은 "여성법률가로서, 국가 원수로서, 국제적 리더로서 인권 수호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헌신해온 카트라이트 총독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 법학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트라이트 총독은 뉴질랜드 최초의 여성 지방법원장, 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의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여성의 지위와 권리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