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림대의료원, 국내 첫 '인간광우병' 부검센터 개소
21일 한림대 성심병원에...아시아 두번째
한림대의료원(원장 배상훈)이 오는 21일 한림대 성심병원 내에 '인간광우병'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부검센터를 개소한다.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CJD 부검센터가 문을 여는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며 아시아에서 두번째이다. 이 센터는 앞으로 CJD로 의심되는 사망자의 뇌를 부검, 발병원인을 규명하고, 진단 및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의학적 자료를 얻을 계획이다.

한림대의료원은 또 CJD 부검센터 개소와 관련, 오는 21일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프리온 질환의 최신 연구 동향' 이란 제목으로 국제학술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

CJD 부검센터 최경찬(춘천성심병원 병리과 교수) 센터장은 "이번 개소식과 국제적인 학술행사를 통해 프리온 질환의 감시 및 관리에 대해 미국, 영구, 일본 등과 향후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호 과학자간 교류, 관련 자료 공유 및 감시체계의 표준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4-18 오후 3:4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