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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총장협, '사학법 재개정 촉구' 공동성명 발표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회장 김인환 총신대 총장)와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회장 정규남 광신대 총장)는 ‘국회 사학법 재개정’에 대해 입장을 천명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강우정 한국성서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김인환 총신대 총장은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를 놓고 사학의 투명성 강화와 사학의 자율권 강화 및 건학이념과 재산권의 보호 등 5개 항목에 대한 기독대학 및 복음주의 신학대학들의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사학의 투명성과 자율권 강화와 건학이념, 재산권의 적극 보호를 전제로 개정되길 바란다”며 “기독교 사학의 신앙교육과 선교활동을 제한하는 독소조항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이번 사학법 재개정을 계기로 기독대학과 복음주의 신학대학들은 스스로 뼈를 깎는 자정노력과 청렴윤리운동의 실천으로 사학의 투명성 강화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4-21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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