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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행위자 3년간 응시자격 박탈”
교육부, 내년 1월중 종합대책 발표
올 수능 시험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조직적 부정행위가 적발된 것과 관련, 교육인적자원부가 내년 1월중 수능부정행위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2일 휴대전화 이용 수능 부정사건과 관련, 이같이 밝히고 수능 부정행위자에 대해서는 3년간 수능응시자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서남수 차관보를 대책반장으로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도교육청, 경찰청 관계관 등으로 대책반을 운영하고, 금주중 시.도부교육감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휴대전화 부정방지를 위해 휴대전화 전파차단기, 전자검색대, 금속탐지기 등 기술적 방지방안을 마련하고, 감독권 증원 및 시험지 유형 다양화 등 시험관리 방안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정행위에 가담한 학생은 해당 학교에 중징계를 요구하고 부정행위 확인시 시험을 무효처리하는 한편 공무집행방해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수능 부정행위와 관련,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부정방지 대책 방안을 보고했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4-11-22 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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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석원 한국의 교육은 과정을 중요시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과만 중시하는 풍토이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 이런 결과가 일어나는데 대해 자녀의 교육을 등한시한 부모들과 교사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한국의 학부모들은 비양심적인 행위를 하는 자녀들을 두고 그들에게 올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고 한국의 교사들은 시험을 보는 꾼들만 양성할것이 아니라 공동체 사회를 사는데 필요한 양심과 덕목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2004-11-25
1 교육부 쓰레기들아... 늘 사후약방문이구나. 이런 일을 대비하라고 너희들 월급주는것 아니냐? 관계자 윗놈부터 모두 그만둬라.... 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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