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학생들의 지역별 피해현황을 조사한 결과 평창 46명, 인제 19명, 양구 12명 등 강원지역 105명과 타 시.도 4명 등 모두 109명의 피해 학생들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피해 정도에 따라 1인당 40만원에서 120만원까지 모두 8천4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원대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2005년에도 태풍과 집중호우, 산불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 476명에게 재해 장학금으로 1억7천여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