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철도노조측에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측이 동아대에 무단 진입해 시설물을 불법 사용하고 있어 2일 입학식 등 학사일정 차질은 물론 재산상으로도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철도노조에 허락없이 동아대에 무단으로 진입해 불법체류하게 된 경위를 밝히고 공식 사과할 것과 시설물을 원상회복하고 즉시 대학에서 떠나 줄 것을 요구했다.
동아대는 이밖에 "철도노조의 불법 교내체류로 인한 수업 손실과 기물 파손 등 피해가 확인되는 대로 노조측에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