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계절학기(2003.6.30∼8.23)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학점교환제는 지난 5월 13일, 두 대학간에 체결된 '학점교환제 운영협약'에 따른 것으로, 계절학기인 경우 최대수강학점인 6학점 이내·정규학기인 경우 18학점 이내에서 상대방 대학에 개설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로써, 두 대학은 학부 및 석·박사과정 재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강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과 교육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남대는 현재 경산대, 경일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경산 4개 대학 및 동아대, 원광대, 조선대, 금오공대 등 총 8개 국내 대학과 학점교환제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