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이의근 지사를 학위 수여자로 선정한 이유는 도지사로 재직하면서 탁월한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역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고,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선양하는데 적극 앞장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민선 도지사 11년동안 행정가적인 리더십 뿐만 아니라, 지역의 이해와 갈등을 조정하고 에너지를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정치적 리더십을 조화롭게 발휘하여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의근 지사는 이날 인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동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대구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