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I 상품전은 지난 3월 15일부터 17일 일본 오사카 국제 선물용품박람회에 참관한 TI요원 이 구매한 물품으로 의류, 스포츠웨어 상품, 화장품, 입욕제, 신발, 가방, 모자, 유아용품, 카메라부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경성대 TI센터는 매년 전공과 무관하게 50명의 TI요원을 선발, 아이템 발굴, 해외시장조사와 거래처 물색작업 등을 통해 수출거래를 성사시키고 있으며 이를 학점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종래의 이론중심 교육에서 한걸음 나아가 학생들로 하여금 직접 무역거래를 추진해보는 경험을 갖게 함으로써, 무역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TIC센터는 곧 홍콩에서 개최되는 2006 패션 액세스와 5월 중국 광저우 신발 피혁 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우영 TIC센터 소장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어렵게 틈새 상품을 찾아 성공했을 땐 정말 즐거웠다”며 “TIC에서 무역실무를 익히고 사회에 진출한 제자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