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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교육품질 최우선주의
단국대는 교육품질의 최우선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이다. 최근에는 우수인재 인증 프로그램인 ‘단국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인재 육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국제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23개국 71개 해외대학과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하는 등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주력하고 있다. 단국대가 자랑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알아보자.

<단국대를 통해 세계를 본다>

- 23개국 71개 대학과 교류, 교환학생·어학연수제도 활발

▲ 산둥예술대 학생들과 단국대 무용과 학생들의 합동공연.
단국대는 세계 유명 대학·연구기관들과 자매결연을 체결, 국제화를 리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자매결연대학만 23개국 71개 대학에 달한다. 이는 세계로 향하는 단국인들의 열정이다.

지난 11월 2일에도 자매대학인 중국 산동예술대학에서 캠퍼스를 방문, 개교기념 축하 공연 과 미술 전시회를 가지기도 했다.

단국대는 학생들이 보다 넓은 무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교환학생제도 뿐만 아니라 어학연수제도를 운영, 세계를 향한 학생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보통 1년간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으며, 해당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도 인정받는다. 기숙사 이용료와 항공료 지급은 당연히 대학에서 지원한다. 어학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항공료, 어학강좌 할인혜택을 누리며 1년에 최대 8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어 연수와 학점취득까지 한꺼번에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가자! 해외문화탐방

단국대는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해외문화탐방연수단’ 제도가 있는 게 특이하다. ‘해외문화탐방연수단’은 학생들 스스로가 해외문화기행을 통해 세계인으로서 자질을 쌓고, 새로운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 학생과 교수로 꾸려진 해외문화탐방연수단은 특정 주제를 정해 외국의 대학, 지방자치단체, 연구소, 기관 등을 둘러보고 배워온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학부 15개팀, 대학원 16개팀이 미주, 유럽, 아시아 등을 탐방하고 돌아왔으며 이번 겨울방학에 대학원 8개팀 32명이 해외문화탐방을 하고 돌아온다. 비록 10일 내외의 짧은 기간이지만, 세계각지를 둘러보며 세계화의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재학생들의 지원이 폭주하고 있다.

- 다인종 다문화 섞인 퓨전캠퍼스…

단국대는 해외 자매대학의 학생을 초청,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캠프’를 지난 여름 한달간 천안캠퍼스 일원에서 진행했다. 캠프를 기획한 인문과학대 고혜선 학장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수하고, 동시에 캠퍼스를 찾은 외국인 학생과 단국대 재학생간의 교류를 통한 외국어-한국어 교차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체코, 스페인, 중국, 러시아, 일본, 몽골 등 6개국 10개 대학 30명이 참가한 ‘한국어캠프’에는 한국어, 역사학, 외국어 분야 등 21명의 교수와 11명의 재학생 도우미가 운영요원으로 함께 참가, ‘노래로 자모 익히기’, ‘교통수단 이용’, ‘극장가기’, ‘전통문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특히 30명의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은 한달간 천안캠퍼스 학사재(기숙사)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캠퍼스 국제화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교육품질 최우선주의>

- 단국 리더스 프로그램

일반적인 취업특강과 달리 취업전문가와 1대 1컨설팅, 영어면접, 실전모의면접 등 심도있는 우수인재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앞둔 졸업예정자와 재학생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다.

단국대의 ‘단국 리더스 프로그램’은 대학성적과 외국어 실력이 우수한 졸업예정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인재 인증제도. 이들에게는 기업 CEO, 인사담당자, 취업전문기관들이 공동으로 집중적인 취업실무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총장이 보증하는 ‘단국 리더스 클럽 인증서’가 주어진다. 대학에서는 취업 우선 추천 및 인턴 배정, 수료생들의 소그룹 활동과 취업 시 회사 내 멘토링 간담회 등을 지원한다.

올 여름방학과 동시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력서 클리닉, 실전 모의면접, 자기 PR, 면접 전략, 취업환경분석 등을 주제로 5일간 총 20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으로 구성,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 국책연구소와 협력 통해 ‘맞춤형’ 전공개설

단국대는 산업체, 대학, 연구소, 정부, 지자체와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식기반사회의 첨단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최근 들어 협력 관계를 맺은 기관은 삼성전자의 종합기술원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청, 썬마이크로시스템, 명원문화재단, 휴시스, 서울산업대 등 쟁쟁한 기업 및 국가의 연구기관, 지자체, 대학 등이다.

단국대 산학협력단은 무엇보다도 바이오기술(BT),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환경기술(ET) 분야에 중점을 두고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산업체 연구소 및 국책 연구원과 협정을 체결,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가 및 지자체의 협력연구센터를 학내에 유치해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 이를 위해 산학연 협동교육 및 인증프로그램 개발 차원의 ‘맞춤형’ 전공개설과 학과 운영으로 재학생들의 취업·창업에 유리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들로 하여금 재학 중 일정 시간 사회나 기업현장에서 체험토록 해 사회 적응력을 길러주고, 전문지식을 사전에 습득케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재학생들은 이를 통해 검증된 산업인력으로서의 채용이 가능하게 되고, 별도의 실무교육에 소요되는 시간과 경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교육여건지원분야, 최우수 등급

‘2000년 대학종합평가’에 이어 ‘2004년도 대학종합평가’에서도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은 단국대는 학생중심의 실용학풍 구현에 남다른 정열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평가의 주요 지표 중 하나인 ‘국내외 학술지 게재 논문’에서는 인문계, 자연계, 공학계, 의학계, 예체능계 두루 최우수권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 5년간 280명의 신임교수 초빙

대학 경쟁력 향상의 우선적 요소는 단연, 세계적 수준의 교수 확보다. 단국대는 수업의 질 향상과 연구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5년간 세계적 수준의 석학 280명을 초빙했다. 특히 지속적인 우수 교수의 초빙과 더불어 교수님들의 강의 향상을 위해 강의 장면을 녹화하고 이를 통해 단점을 보완, 좀 더 효율적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클리닉도 열고 있다.

<최창식 기자>ccs@unn.net

◆단국대 홈페이지-www.dankook.ac.kr/

◆단국대 입학안내 홈페이지-ipsi.dankook.ac.kr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12-09 오전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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