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황 교수의 연구성과에 대한 문제는 이 정도에서 정리되기를 바란다"며 "이 문제는 이후 황 교수의 연구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증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노 대통령은 "이번 연구과정에서 황우석 교수와 연구진이 받았을 고통에 대해 위로를 전한다"며 "황교수는 이제 빨리 연구에 복귀에 연구의 결과를 기다리는 난치병 환자들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