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올해 사립대 통·폐합을 신청한 고려대-고려병설전문대학, 가천의대-가천길대학, 삼육대-삼육의명대학 등 6개 대학에 대한 허용 여부를 10월초에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은 동일법인내 전문대학 입학정원을 4년제 대학이 흡수하는 형태로 통·폐합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2·13일 교육부 심사위원회가 현장실사를 실시했으나,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승인 여부 결정이 연기됐다.
교육부는 이들 대학외에 LG연암학원의 2년제 연암공업대학-천안연암대학이 2007학년도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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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교육인적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