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근 교육혁신위원장은 2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 등 국ㆍ사립대 총장들과 시ㆍ도 교육감 30여명이 만나 교육정책에 관해 허심탄회한 얘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설 위원장은 “박영식 대교협 회장과 만나 시ㆍ도 교육감협의회와의 대화 채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이달말 교육부가 발표하는 논술 가이드라인에 대한 대학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 위원장은 또 “최근 정운찬 서울대 총장을 만났는데 정부가 제시하는 논술 가이드 라인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