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부터 오마이뉴스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한만중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정책실장과 안승문 서울교육혁신연대 정책위원장, 박거용 범국민교육연대 공동대표가 각각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진단한다.
이어 정진상 경상대 사회과학원장이 ‘수능 폐지 및 대학입시제도의 개혁’을 주제로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이태기 공무원노조교육기관본부장이 ‘ 국립대 민영화 및 산학협동법의 폐기와 대학구조조정 중단’을, 정규환 한국비정규 교수노조 부위원장이 ‘교육기관내 비정규직 차별 철폐 및 대학 강사의 법정교원지위 복원’등을 각각 발표한다.
또 사학청산법 폐기 및 사립학교법의 민주적 개정,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의 폐기 및 교육개방 중단, 학생인권과 학생복지 실현 체제 구축 등에 대해 정책제안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