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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교육부 차관, “‘베스트 MOE'가 되자”
'Learning Korea' 달성위한 ‘3P 혁신운동’ 제안
신임 김영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20일 오후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모든 국민의 평생학습 능력을 높이는 것이 교육부의 중요 역할”이라며 'Learning Korea'를 주창하고, “국민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학습능력을 높이는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BEST MOE'가 되자”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으로 시대 변화에 적절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교육부가 여느 부처보다도 개혁·역동적이며 능력있고, 신뢰받는 최고의 부처로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차관은 교육부 직원들이 개인 역량을 개발(Personnel)하고,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Process)해 국민들에게 성과로서 보답(Product)하자며 ‘3P 혁신운동’을 제안했다.

그는 “그동안 교육부가 다소 패기 없고, 활력이 부족한 조직이 아니었나 반성해 본다”면서 “앞으로 힘을 합쳐 활력있는 부처로 다시 태어나자”면서 'BEST MOE 파이팅'을 선창하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 차관은 취임사 서두에서 서범석 전 차관에 이어 두번째로 내부 승진에 의해 차관직에 오른 것에 대해 "교육부가 대내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아 가는 것 아니냐"고 자평하고, "교육부 조직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4-07-20 오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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