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씨는 이날 오후 2시 대학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리는 목요특강의 연사로 초청돼 나와 다른 남을 '다른 그대로 용인하는' 똘레랑스 사상에 대해 강의한다.
그는 한국사회에서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의 인권을 담보하고, 지역주의와 분단을 극복하기 위해서 똘레랑스가 가장 중요한 사회적 가치의 하나로 자리잡혀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