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사상연구회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추진, 민족사의 정의로운 가치관 확산에 기여한 점이 심산 김창숙 선생의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성균관대 6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며, 시상식에 이어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 개정 방향에 대한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심산사상연구회는 심산 김창숙 선생의 항일 독립운동, 반독재 민주통일운동을 기리고자 하는 성균관대 교수모임으로 역대 심산상 수상자는 송건호, 백낙청, 강만길, 장회익, 박원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