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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환경생명과학국가핵심연구센터 개소
경상대는 23일 환경생명과학국가핵심연구센터(EBRC)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과학기술부 임상규 차관, 한국과학재단 김선일 기초사업연구단장, 경남도 백중기 경제통상국장, 정영석 진주시장, 김종진 사천시 부시장, 김재경․최구식․안홍준 국회의원 당선자, 이철호 진주산업대 총장 직대, 김흥치 경남일보 사장, 윤재희 진주MBC 사장, 이대희 인제대 연구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국가핵심연구센터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미래지향적인 과학기술분야 중에서 세계적 수준의 지식과 경쟁력 창출과 학제간 융합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장기 대형 연구개발(R&D) 지원프로그램 중 가장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수연구센터(SRC/ERC) 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경상대 EBRC는 1차 연도인 지난해 11월 전국 50여개 지원센터 가운데 서울대 나노 응용시스템 센터와 함께 선정됐으며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연간 30억원, 7년간 2백10억원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 환영사에서 조무제 총장은 “한 나라의 국가경쟁력은 그 나라의 대학 경쟁력, 특히 대학의 연구경쟁력에 비례한다”면서 “국내 최우수 연구진 26명으로 구성돼 우리의 환경재해를 생명공학기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04-23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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