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산업기술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수의 기업부설연구소와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 및 이공계 졸업예정자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미취업 이공계 인력의 관심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 5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지원을 통한 2박3일간의 '취업훈련 캠프'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캠프를 통해 신규 취업 희망자에게는 취업분야의 실무기술을 사전에 집중적으로 이수케 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며, 기업에게는 신입사원의 교육/훈련 비용을 줄이고, 채용 즉시 현업에 투입 가능한 인력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은 ‘채용정보 스크랩기능’이나 ‘개인별 취업일정관리’를 통해 필요한 채용정보를 유용하게 관리할 수 있고, 무료 ‘인적성검사’, ‘직무능력평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참여하는 기업은 기업별 사이버부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해당 부스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 접수와 면접결과를 바로 통보할 수 있는 채용관리시스템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이공계 채용박람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박람회 사이트(http://kisti.jobkorea.co.kr)에서 사전접수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무료이며 선착순 3백개 업체에게는 채용정보 노출효과가 좋은 유료서비스 채용공고 상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박람회를 총괄 담당하는 잡코리아 HR사업본부 박현희 팅장은 ꡒ최근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이공계 취업난이 사회 전반적으로 이공계 기피현상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는 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는 취업캠프 기회도 함께 제공되고 있어, 이공계출신 미취업자들이 취업을 위한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